제품코드 | G047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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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회사명 | 테스트코리아 | |
연락처 | 042-368-0133 | |
홈페이지 | - | |
제품홍보관 | http://blog.yeogie.com/testkorea |
0.01℃ 차이로 연구성과의 등급이 달라지는 상황이 되어버린다면? 아니 0.001℃의 차이로 실험 결과의 성공과 실패가 나눠진다면 이 미세한 온도차이는 단순한 온도차이가 아니다. 사람을 살리는 약품 개발의 성공할 수도 있고, 산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을 찾아내는데 실패를 할 수도 있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제약, 화학, 화장품의 연구실, 실험실 등 미세한 온도차이까지 측정해 하는 기업, 화학 및 신소재공학, 재료공학, 식품공학 등 공학의 연구 성과와 학문 성과를 동시에 이뤄내야 하는 대학과 정부 연구기관의 실험실에서 생긴 아주 미세한 온도 차이는 사람과 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과정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섬세한 온도차이를 어떻게 구분해 낼 수 있을까? testo 735가 있다면 아주 편하게 측정해 낼 수가 있다.
testo 735는 한국 측정기 시장에서 온도계, 습도계, 압력계, 풍속계, 열화상카메라, 연소가스분석기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를 판매해 온 테스토코리아 (지사장:
testo 735는 고정밀 Pt100 온도 프로브를 통해 0.001℃까지 분해능을 표시할 수 있어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연구소 및 실험실 등에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PC소프트웨어와 케이블을 통해 측정값을 10,000개까지 저장할 수 있고, 최소/최대값 및 측정값을 주기적으로 인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험실 및 연구실의 온습도 등 실내 공기를 이상적으로 관리하는 데에는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커다란 디스플레이로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testo 622 및 testo 623이 이상적이다. 또 실시간으로 측정한 온습도를 저장하고 전용 소프트웨어로 관리 및 문서화하며, 한층 강화된 보안과 고객에게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테스토 데이터로거도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testo 735는 미세한 온도 차에도 예민한 분야의 측정 작업을 편리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연구 및 실험분야의 필수품”이라 말하며 “정밀한 온도 측정으로 연구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테스토 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2년 무상 A/S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제품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