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기계의 공작기계 사업부는 1977년 공작기계 사업 개시를 시작으로 1983년 국내최초 자동선반 개발 이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SAL, ML, SL, XD, XDⅡ, XE 등 Gang tYPE 독자모델 시리즈 구축은 물론, 국내 최초 터렛형 자동선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당사는 이번 2015 부산국제기계대전에서 38mm 미만의 자동차부품, 의료기부품, 전기전자부품, 유압부품 등 소형부품을 24시간 자동으로 생산할 수 있는 Swiss Turn Type CNC 자동선반인 XDⅡ 모델과 XE모델 등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미국, 유럽 사무소와 중국 생산/ 판매법인 등 50여년의 축적된 경험을 공작기계 산업분야의 정상을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BUTECH 2015는 부산시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했다.
2003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개최되는 기계대전은 올해 7회를 맞았다. 대대적인 해외홍보와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국내외 많은 전시회가 어려움을 겪었던 2013년에 비해 20%의 신장된 규모인 25개국에서 500여 개사 1,650여 개 부스로 벡스코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31,476m2)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주)한화/기계 www.hanwhacorpmach.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한화/기계, 공작기계 산업분야의 정상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