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 2014에서 SMEC의 공작기계 기술력이 고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삼성중공업 공작기계사업부로 출범해 1999년 삼성테크윈(주)으로부터 분리, 독립된 SMEC는 지난 25년 동안 축적된 기술과 경영을 바탕으로 공작기계, 반도체 장비, 로봇, 레이저 장비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특히 당사는 첨단제조장비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 규격과 인증을 획득, 48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 글로벌 브랜드 기업과 우수협력사로 자동차, 항공기,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용 기계 및 로봇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여진 SMEC의 대형 터닝 센터는 최고의 생산성과 편리한 조작이 특징으로, 고강성·고정밀도를 실현했고, 넓은 안내면을 통한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한편 생산제조기술과 공작기계가 한 자리에 모이는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 ‘SIMTOS 2014(제16회 2014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는 오는 4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SIMTOS 2014]SMEC, 안정성 높인 대형 터닝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