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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기업탐방

(주)한국기계가 보장하는 컴프레서 ‘H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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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기계 조도현 대표이사

 

 

Q, 귀사에 대한 소개.

A. 1986년 처음 컴프레서 기업에 적을 둔 이래 오로지 컴프레서 업계에서 종사해왔다.

1994년 세계 유수 컴프레서를 수입하며 시작된 한국기계는 중고컴프레서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 지난 2009년 30여 년 노하우가 집결된 소형 컴프레서 ‘HKM’ 시리즈를 개발했다.

 

Q. HKM 시리즈에 대해 소개하자면.

A. 제공하는 컴프레서는 크게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자체 개발한 브랜드 HKM 3종과 대형 컴프레서 고객에 대응하기 위한 벨기에 AF 컴프레서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개발된 이래 꾸준히 매출고를 올리고 있는 최초의 HKM 라인업인 KC 시리즈는 오일 인젝션 스크루 타입으로, 캐비닛 밀폐형 구조를 채택해 소음을 최소화(70db 이하)한 소형 컴프레서이다. 좁은 공간 내에 설치 및 부품 교체, 유지·보수가 가능하고, 내부구조를 최대한 간략하게 설계한 덕분에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더불어 정비의 효율성도 높였다. 아울러 고장력 벨트를 활용해 지속적이고 높은 동력전달과 벨트 수명 연장으로 인한 신뢰성을 보장한다. 또한 반영구적인 수명의 흡입 조절 밸브는 부하/무부하 시 정확한 개폐동장 및 신속한 에어 퍼지가 가능하다.

 

Q. 귀사의 향후 발전 방향은.

A. 외산 제품의 수입에서부터 중고 컴프레서 사업을 거쳐 갈고닦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소형 스크루 컴프레서를 개발했다. 향후로는 차분하게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시켜 발전시켜 라인업을 확충,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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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기계 www.hankukcomp.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한국기계가 보장하는 컴프레서 ‘H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