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K2013서 신제품 대거 선보여
지난 K2010에 이어 K2013 현장에서도 ‘고무의 거리(Rubber Street)’를 후원한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기술의 현장(Technology @ Work)’이라는 주제로 차세대 혁신 소재 및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8개의 랑세스 사업부(플라스틱, 기능성 고무, 켈탄 엘라스토머, 라인케미, 고무약품, 부틸고무, 기능성 부타디엔, 무기안료)가 참가했으며, 특히 자동차 경량화를 실현하는 하이테크 플라스틱과 고성능 친환경 타이어 제조에 필수적인 고성능 합성고무, 바이오 기반 EPDM 고무 등 ‘친환경 이동성’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솔루션들이 대거 전시되었다. 랑세스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장하는 포칸®(Pocan) 신제품을 비롯해 첨단 전자제품 시장을 겨냥한 듀레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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